2017년 9월 21일(목) 병원전도팀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병원전도를 3년동안 해오신
병원전도팀 성도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팀장으로 수고하시는 진현정 집사님은 말씀하시기를
“저도 질병을 앓던 중 예수님을 믿고 고침을 받았기 때문에 병원 전도는 더욱 애틋해요..
병상에 계신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깨끗이 치유 받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마음으로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병원전도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의 문으로 인도하는
병원전도팀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천국에 기쁜 소식이 더욱 많이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