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두 마음이 계속 싸우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하는 마음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이 두마음!
성경은 육체의 소욕을 성령이 거스르므로 서로 대적한다고 했습니다(갈5:17)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자기가 원하는 마음을 따르기 보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기뻐하는 지혜로운 친구들로 자라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연극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십일조에 대해 생각하고, 결단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가정에서 십일조에대해 좀 더 지도해주시고,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